백절불요(百折不橈) 백절불요(百折不橈) 백번 쓰러져도 굽히지 않고 처음 먹은 뜻을 완수하기에 힘씀. ****************************** 난신적자(亂臣賊子) 나라를 어지럽히는 신하, 또는 어버이를 해치는 자식 ♬배경음악:Daiqing Tana♬ Living daily/어원,시사,명언(속담),야화 2011.09.07
상주 보고 제삿날 다툰다 상주 보고 제삿날 다툰다 제삿날은 상주가 잘 알 터인데, 상주에게 제삿날이 틀렸다고 한다는 말이니, 확실히 그 일을 잘 아는 사람을 보고 자신이 잘못한 것인데도 자기가 옳다고 고집을 부린다는 뜻. ******************** 어린 아이 매도 많이 맞으면 아프다. 아무리 작은 아이가 때리는 매도 많이 맞으면 .. Living daily/어원,시사,명언(속담),야화 2011.09.07
사족 蛇足 사 족 (蛇 足) 뱀의 발이라는 뜻으로 불필요한 것을 말함. 쓸데없는 말이나 물체. 필요없는 공연한 짓을 한다. 발이 없어야 할 뱀의 그림에 다리를 그려넣는 것이며 쓸데없고 소용되지 않는다는 속담. 양약고구(良藥苦口) '효험이 좋은 약은 입에 쓰다'는 뜻으로, 충언(忠言)은 귀에는 거슬리나 자신에게.. Living daily/어원,시사,명언(속담),야화 2011.09.07
여러분 이렇게 이쁜 아이들이 어떤 모습으로 남아주길 바라시나요? 맨처음 아이를 임신했을 때 너무 철없던 엄마여서 기쁜지 좋은지도 몰랐던거 같아요 그냥 임신했으니까 낳아야지 그랬고 둘째를 임신했을 때는 빠른 임신으로 몸이 너무 힘들어서 고생스러웠던 기억이 나고...... 그렇게 힘들게 키운 아이들이 너무 많이 커버려서 어릴적 모습이 까막득.. Living daily/낭송시, 영상시 2011.09.07
빌 게이츠와 스티브 잡스, 두 거인의 엇갈린 삶 빌 게이츠와 스티브 잡스, 두 거인의 엇갈린 삶 | 기사입력 2011-08-25 11:36 | 최종수정 2011-08-25 14:03 <아이뉴스24> [김익현기자] 스티브 잡스가 퇴진하면서 3년 전 한 발 앞서 물러난 빌 게이츠와 오버랩되고 있다. 56세 동갑내기인 잡스와 게이츠는 지난 40여 년 동안 세계 IT 시장을 쥐락펴락해왔다. 빌 .. Living daily/최선을 다하는 기업 2011.09.02
PC 시대’ 연 동갑내기 세 거인, 전설 남기고 뒤안길로 ‘PC 시대’ 연 동갑내기 세 거인, 전설 남기고 뒤안길로 스티브 잡스가 24일 애플의 최고경영자(CEO)에서 물러났다. 2008년 마이크로소프트(MS) 회장에서 물러난 빌 게이츠, 올 초 구글 CEO 자리를 창업자 래리 페이지에게 물려준 에릭 슈밋에 이어 ‘개인용 컴퓨터(PC)의 시대’를 주름잡았던 세 거인이 2선.. Living daily/최선을 다하는 기업 2011.09.02
서로를 격려하는 삶을 살아가자 ♡ 서로를 격려하는 삶을 살아가자 ♡ 인생이란... 나그네가 걷는 마음의 여행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그 길에서 잠시 머무는 것뿐입니다 보이지 않는 것을 지향하며 굳건히 걸어가야 합니다 우리의... 여행은 어둠이 아닌 밝은 여행이 되어야 합니다 들을 귀가 없는 사람에게는... 어떤 말.. Living daily/좋 은 글 , 시 2011.08.27
내 마음의 밝은 미소는.. 내 마음의 밝은 미소는.. 삶이 아무리 힘들고 지칠지라도 새로운 용기와 희망으로 대처한다면 내 마음의 밝은미소는 끊임없이 샘솟아 납니다. 일상 생활에서 힘이 들고 지칠때에는 내 모든것을 이해하고 따뜻한 사랑으로 미소 지으며 어루만져 주시던 어머니의 기억들을 생각하고 그것을 마음에 담아.. Living daily/좋 은 글 , 시 2011.08.27
아름다운 희생 (Lady Godiva) 아름다운 희생 (Lady Godiva) 위의 그림은 John Collier가 1898년에 그린 Lady Godiva라는 작품이다. 런던에서 차로 70 여분의 거리에 Coventry라는 곳에, 암흑의 시대라는 중세인 11세기경에 Godiva 라는 Coventry 영주의 부인이 살았다고 합니다. 그녀는 백성들이 어렵게 살아가는 이유가 그들에게 부과된 과중한 세금 때.. Living daily/좋 은 글 , 시 2011.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