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기형으로 바꾼 풍습 사람을 기형으로 바꾼 풍습 1.인도의 <아파타니(Apatani)> 아직 알려진 바가 없어서 이유는 모르겠으나 다른 부족과 같이 오랜시간동안 코에 장식품을 넣어 피어싱처럼 장식을 한다. 2.아프리카의 <편두> 기록에 따르면, "가야인들은 아기가 태어나면 돌로 머리를 눌러 납작하게 했다"고 하는데 .. Living daily/엽기,황당 미소들,,, 2011.07.14
영어수업 영어수업 영어수업 시간에 선생님이 학생에게 질문을 했다. 선생님: “‘I can see’ 를 해석해 본나” 학생: “........” 선생님: "‘I’ 가 뭐꼬?” 학생: “나 입니더.” 선생님: “‘can’ 은 뭐꼬?” 학생: “할 수 있다 입니더” 선생님: "‘see’ 는?” 학생: “보다 입니더” 선생님: “좋다! 그라모 이.. Living daily/엽기,황당 미소들,,, 2011.07.14
들은 것을 마음에 남기지 마라 들은 것을 마음에 남기지 마라 耳根似飇谷投響 過而不留 則是非俱謝 (이근사표곡투향 과이불류 즉시비구사) 心境如月池浸色 空而不著 則物我兩忘 (심경여월지침색 공이불저 즉물아양망) 귀는... 세찬 바람이 계곡을 울리며 지나는 것처럼 바람이 지난 뒤 메아리가 남지 않게 하면 시비도 함께 사라지.. Living daily/좋 은 글 , 시 2011.07.14
구구팔팔 복상사 요즘 술잔을 부딪칠 때 건배사로 "구구팔팔이삼사"를 많이 한다고 한다. 말그대로 "99세까지 88하게 살고,2~3일 앓다가 4일만에 죽자"라는 뜻으로 많이 쓰여 왔는데... 최근에는 이삼일 앓는 것도 고통스럽고,자식에게 부담 줄까봐 "구구팔팔 복상사"로 업그레이드 된 새버젼이 회자되고 있다 말 그대로 "9.. Living daily/엽기,황당 미소들,,, 2011.07.14
홀로 웃는 뜻 ( 독 소 ) 조선 정조시대 실학자 정약용(1762~1836) 선생께서 1804년 유배지 강경에서 쓰셨다는 시조 '독소(獨笑)'입니다. 250여 년 전의 사회풍자 내용이지만 지금의 세태(世態)를 보는 것 같군요. 나 홀로 웃는 것(獨笑) - 茶山丁若鏞 有粟無人食 (유속무인식) 양식 많은 집은 자식이 귀하고 多男必患飢 (다남필환기) .. Living daily/좋 은 글 , 시 2011.07.09
20cm 하이힐 등장 ‘신을 수 있는 걸까?’ 보기만 해도 아찔한 20 센티미터(cm)의 하이힐이 등장했다. 그동안 잡지를 뒤적이다가 하이힐을 신고 웃고 있는 스타들을 많이 봤을 것이다. 하지만, 새로 등장한 하이힐엔 당할 수 없다. 이 신발은 프랑스의 한 구두디자이너가 디자인 한 것으로 하이힐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말할 수 있을 만큼 단.. Living daily/엽기,황당 미소들,,, 2011.06.30
설까? 안설까? 설까? 안설까? , , , , , , , , , , , , , , , , , , , , , , , , Living daily/엽기,황당 미소들,,, 2011.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