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욕지족 소욕지족(小欲知足) 이 세상에 태어날 때 빈손으로 왔으니 가난한들 무슨 손해가 있으며, 죽을 때 아무것도 가지고 갈 수 없으니 부유한들 무슨 이익이 되겠는가. 할 수 있으면 얻는 것보다 덜 써야 한다. 절약하지 않으면 가득 차 있어도 반드시 고갈되고, 절약하면 텅 비어 있어도 언젠가는 차게 된다.. Living daily/좋 은 글 , 시 2011.08.21
'안철수의 아내' 김미경 교수' "사랑도 학문도 융합해야 성공… 난 아직 멀었죠" 마흔살의 모험의사 가운 벗고 딸 데리고 美로스쿨 유학지식재산권·특허법 공부 학제간 융합 외치면서도 귀국후 받아 주는 곳 없어 유학생활보다 더 힘들어 스물다섯 살 결혼 때 처음 화장한 뒤 한 번도 얼굴에 분칠해본 적 없단다. 옷장에 화사한 정.. Living daily/한 국 인 2011.08.20
안철수, 삼성 LG 비난할 자격 있나 안철수, 삼성 LG 비난할 자격 있나 <칼럼>안철수연구소 세계SW순위 387위 불구, 성공 벤처기업인 미화돼 구멍가게 키워놓고 대기업 비하…´정의의 사도´ 우상화 장막 걷어내야 이의춘 편집국장 (20 ◇ 지난 7월 13일 오후 경기도 수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서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안철수 .. Living daily/사 건, 사 고 2011.08.19
1,10,100,1000,10000 의 법칙 1,10,100,1000,10000 의 법칙 1: 하루에 한 사람을 도와주어라. 10: 하루에 열명의 사람들을 만나거나 전화, 기도등을 해주어라. 100: 백마디의 글을 쓰거나 사람들에게 편지를 써라. 1000: 하루에 천마디의 글을 읽어라. 10000: 하루 만보를 걸으면서 자기 자신을 꾸준히 관리하라. 우리 모두 다른 사람들과 나 자.. Living daily/어원,시사,명언(속담),야화 2011.08.13
행복과 불행 1. 행복한 사람은 남을 위해 기도하고, 불행한 사람은 자기만을 위해 기도한다. 2. 남의 이야기를 열심히 들어 주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한 소리 또하고, 또하고 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다. 3. 일을 보람으로 아는 사람은 행복하고, 의무로 아는 사람은 불행하다. 4. 행동으로 보여 주는 사람은 행.. Living daily/좋 은 글 , 시 2011.08.10
도쿄폭격…결국 일본 굴복시킨 숨겨진 영웅 도쿄폭격…결국 일본 굴복시킨 숨겨진 영웅원폭투하일 맞아 주목 모 버그에 대한 미국 블로그의 이미지 히로시마 원자폭탄 투하일인 8월 6일을 맞아 일본 본토 폭격에 결정적 단서를 제공한 제2차세계 대전의 숨은 영웅 '모 버그'가 재조명되고 있다. 태평양 전쟁이 막바지로 치닫던 1945년 8월 6일. 일.. Living daily/사 건, 사 고 2011.08.05
부부의 종류 부부의 종류 1. 침묵부부 : 대화부부 부부 사이의 침묵은 금이 아니라 침묵하면 금이 가게 됩니다. 오고 가는 대화부부가 되어야 합니다. 2. 퉁명부부 : 감사부부 부부관계에 문제가 생기는 가장 큰 이유는 퉁명스러움 입니다. 짜증이 결국은 부부관계를 무너지게 할 수 있습니다. 원망 불평을 버리고 애.. Living daily/좋 은 글 , 시 2011.07.30
에어아시아' 페르난데스 회장_"비행기 요금, 버스 요금보다 낮췄더니 승객 몰리더라" [Weekly BIZ][Interview] '에어아시아' 페르난데스 회장_" [Weekly BIZ][Interview] '에어아시아' 페르난데스 회장_"비행기 요금, 버스 요금보다 낮췄더니 승객 몰리더라" 금원섭 기자 capedm@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사진=김용우 기자 yw-kim@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기자의 다른 포토보기 "2000만달러 .. Living daily/최선을 다하는 기업 2011.07.23
노블레스 오블리주 로댕작 "깔레의 시민" 도 불휴의 명작이지만 이 작품에 숨은 '노블리스 오블리주' 의 숭고한 정신에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어떻게 하던 자기 아들만은 군대에 보내지 않으려고 하는 우리나라의 일부 정치 인들과는 너무도 먼 거리가 있어 착잡한 심정입니다. 로댕작 깔레의 시민 프랑스 노르망디 해.. Living daily/사 건, 사 고 2011.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