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석은옥 여사 - 강영우 박사의 부인 석은옥 여사 - 강영우 박사의 부인 한국 최초 시각장애인 박사이자, 미 백악관 국가장애위원회 정책 차관보 강영우 박사. 그의 뒤에는 한평생 그의 지팡이가 되어준 아내 석은옥씨의 헌신적인 사랑이 있었다. 석은옥씨가 직접 말하는 감동 인생. “이제 우리 부부는 인생 육십을 넘겼다. .. Living daily/한 국 인 2018.01.15
[스크랩]과연 독도만 우리것일까요? . 읽다가 좋은글인것 같아서 가져왔습니다. 참 묘한 일이지만 늙어서 자기가 사랑했던 것들을 떠올리게 되면 좋은 점만 생각나고 나쁜 점은 절대 생각나지 않는다. 그게 바로 나쁜 건 정말 별거 아니라는걸 말해주는 것 아니겠느냐고 하셨다.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中, 포리스트 카터 .. Living daily/좋 은 글 , 시 2017.12.23
혼자 걸어야 하는 길 혼자 걸어야 하는 길 혼자 걸어야 하는 길 인생의 길은 분명 스스로 발걸음을 띠어야 하며, 어느 누구도 내 길을 대신 걸어 줄 수 없습니다. 수 많은 사람과 서로가 인연의 끈으로 엮어서 와 주기도 하고 옆에서 같이 걸어 주기도 하며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기도 하지만, 결국, 모든 길은 .. Living daily/좋 은 글 , 시 2017.12.11
정말 소중한 것이란 무엇일까 정말 소중한 것이란 무엇일까? 정말 소중한 것은 잃어버리고 난 뒤에야 알게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내 손안에 있을 때는 그것의 귀함을 알 수가 없고 그것이 없어지고 나면 그제야 '아 있었으면 좋을 텐데~ 그렇게 아쉬움이 남는 것이랍니다. 무엇인가 소중한 것을 잃고 난 뒤에야 아쉬움.. Living daily/좋 은 글 , 시 2017.12.11
한국인이 제일 싫어하는 꼰대들의 한 마디 한국인이 제일 싫어하는 꼰대들의 한 마디 더 무서운 건 어느새 우리도 세뇌당하고 있다는 것이다 https://1boon.kakao.com/passionoil/5a2caf806a8e5100017bcc2d 라이브러리·2017.12.10. Released 한국인이 제일 싫어하는 꼰대들의 한 마디 더 무서운 건 어느새 우리도 세뇌당하고 있다는 것이다 열정에기름붓.. Living daily/좋 은 글 , 시 2017.12.11
걸어보지 않은 길 (The Road not taken) - 프로스터 -걸어보지 않은 길 (The Road not taken)- -프로스터- 노랗게 물든 숲 속에 두 갈래 길 두 길을 다 가 볼 수 없었던 것이 안타깝네 혼자 오랫동안 서서 숲 속으로 굽어 내려간 길 하나가 보이지 않을 때까지 멀리 바라보았어. 그런 다음 똑같이 아름다운 다른 길을 걸었네 아마 이 길이 더 고요할 .. Living daily/좋 은 글 , 시 2017.11.19
되새겨야 될 좋은 글 힘으로 남을 이기려 하지 말라. 맹자가 말하였다. ' 힘으로 남을 이기려 하면 겉으로는 복종 하는 체하지만 진심으로 복종한 것이 아니라 힘이 부족해서요, 덕으로써 남을 복종시키려하면 마음속으로 기뻐서 진심으로 복종하게 된다. ' 아무리 화가 나도 참아야 한다. ' 한때의 분노를 참.. Living daily/좋 은 글 , 시 2017.11.12
버리고 떠나기에서... 법정스님 삶은 소유물이 아니라 순간순간의 있음이다. 영원한 것이 어디 있는가? 모두가 한때일 뿐, 그러나 그 한때를 최선을 다해 최대한으로 살 수 있어야 한다. 삶은 놀라운 신비요, 아름다움이다. 글 : 법정스님 "버리고 떠나기"에서 Living daily/좋 은 글 , 시 2017.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