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인가 시인가? 秋美哀歌靜晨竝(추미애가정신병) 雅霧來到迷親然(아무래도미친년) 凱發小發皆雙然(개발소발개쌍년) 愛悲哀美竹一然(애비애미죽일년) *해석 가을날 곱고 애잔한 노래가 황혼에 고요히 퍼지니 우아한 안개가 홀연히 드리운다. 기세 좋은 것이나, 소박한 것이나 모두가 자연이라 사랑은 슬프며, 애잔함.. Living daily/좋 은 글 , 시 2008.02.13
당신만을 사랑하고 싶다. . 당신만을 사랑하고 싶다, 우리 사랑이 바람처럼 스쳐지 나가는 사랑이고 싶지 않다. 내 안에 담고픈 사람. 내 마음에 항상 새겨 놓고싶다. 그러나, 그러기엔 너무 먼 당신을 그저 바라볼 수 밖에 없음이 나의 목을 메어온다,,, Living daily/좋 은 글 , 시 2008.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