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가 계속하여 추락하는 마의 삼각지에 관한 이야기 1998년 9월 2일, 뉴욕 롱아일랜드주를 출발하여 스위스의 제네바로 향하던 스위스 항공 111호는 이륙 12분뒤 관제탑에 갑작스런 무전을 치게 되었다고 합니다. 무전의 내용인즉 "계기가 조종사의 말을 안듣고 조정간이 혼자 움직이고 있다"는 것. 이 무전을 접하게된 JFK 비행장의 베테랑 관제사 키스 아놀.. Living daily/어원,시사,명언(속담),야화 2010.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