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처럼 대처럼 올곧은 선비정신을 배우는 길 하늘처럼 대처럼 올곧은 선비정신을 배우는 길 퇴계 오솔길, 도산서원에서 청량산에 오르는 길(경상북도) 선비의 산실이었던 도산서원에서 첫발을 내딛습니다. 이어 가송리를 지나 청량산에 이르는 낙동강을 따라 걷는 길이지요. 조선 시대의 유학자인 퇴계 이황이 청량산을 갈 때마다 .. Living daily/道(길) 2013.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