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보다 야한 드레스 패션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2014 베를린 패션위크’에서 17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출신 디자이너 '이레네 루프트(Irene Luft)'의 패션쇼가 펼쳐졌다. 모델들이 속살이 훤히 비치는 시폰·레이스 소재의 드레스를 선보이고 있다. Art image/Fashion show 2014.05.07
파라(Parah) 패션위크,'쭉 뻗은 각선미로 런웨이' 이태리 밀라노에서 열린 '2014 밀라노 봄/여름 패션위크'에서 한 모델이 파라(Parah) 제품의 Womenswear를 선보이고 있다.이탈리아 50년 전통의 스키아 파렐리사'파라(Parah)는 수영복과 란제리의 세계적인 브랜드로 섬세한 색조와 어메이징한 디자인로 여성들이 선호하는 속옷 브랜드 이다. Art image/Fashion show 2013.10.06
할리우드 미녀스타 레드카펫 미녀 스타들의 아름다운 자태는 연예계 레드카펫 행사를 빛내는 하이라이트로 손꼽힌다. 그래서 톱 클래스 배우들은 레드카펫을 앞두고 유명 디자이너의 신상 드레스를 선점하려는 경쟁 아닌 전쟁(?)을 펼치기도 한다. 또 레드카펫 만큼 여배우들의 선정적인 노출 논란이 잦은 행사도 없.. Art image/Fashion show 2013.10.06
안드레스 사르다,'매혹적인 스트라이프 무늬의 란제리 컬렉션 안드레스 사르다,'매혹적인 스트라이프 무늬의 란제리 컬렉션 디자이너 안드레스 사르다(Andres Sarda)의 '제58회 메르세데스 벤츠 패션위크 마드리드' 란제리 패션쇼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렸다. 이번 란제리의 성격은 고급스러운 품질과 편안함을 보여주는 여자를 위해 만든 새롭고 놀.. Art image/Fashion show 2013.09.22
파리 패션 위크 오트쿠튀르 파리 패션 위크 오트쿠튀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파리 패션 위크 오트쿠튀르 F/W 2014 발렌티노 패션쇼에서 한 모델이 캣 워크를 하고 있다. 오트쿠튀르는 고급 맞춤 여성복을 의미하는 용어로, 1858년경 나폴레옹 3세 비(妃)의 전속 드레스 메이커인 찰스 프레데릭 워르트(Charles Frederick Worth.. Art image/Fashion show 2013.07.27
스페인 마드리드 패션위크 스페인 마드리드 패션위크가 한창이다. 디자이너 아가타 루이즈 델라 프라다(Agatha Ruiz de la Prada) Art image/Fashion show 2013.03.02
매혹적 마드리드 패션위크 스페인 마드리드 패션위크, 모델이 디자이너 `아리스토크라시(Aristocrazy)`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로베르토 베리노(Roberto Verino)의 2013 가을/겨울 컬렉션 Art image/Fashion show 2013.03.02
이탈리아 밀라노 패션위크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밀라노 패션위크 프라다의 여성복 의상을 선보이고 있는 모델 프라다(Prada)의 2013 가을/겨울 컬렉션 프라다(Prada)의 2013 가을/겨울 컬렉션 프라다(Prada)의 2013 가을/겨울 컬렉션 브랜드 디스퀘어드2(DSquared2)의 2013 가을/겨울 컬렉션 Art image/Fashion show 2013.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