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옥 가더라도 환자는 치료해야제” --> [중앙일보 김승현] “감옥에 가더라도 환자는 치료해야제.” 무면허 한의사 장병두(92·사진)씨의 기이한 법정 투쟁이 3년째 이어지고 있다. 그는 '21세기 화타(소설 삼국지에 등장하는 명의)'라고 불린다. 29일로 예정됐던 대법원 상고심 선고는 장씨 측의 변론 재개 요청으로 연기됐다. 장씨는 1, 2심.. Living daily/어원,시사,명언(속담),야화 2008.05.31
안동랑 과 현부인 안동랑(安東郞)과 현부인(賢夫人) 이 글은 <동상기찬(東廂紀簒)>권2에 실려 있는 <金安國傳>(후에 安東郞傳으로 바뀌었음)의 줄거리입니다. <동상기찬>은 백두용(白斗鏞)이 문양산인(汶陽散人)의 희곡 동상기(東廂記)에 전대의 문헌에서 발췌한 야담을 덧붙여 간행한 책으로서, 모두 6권1책.. Living daily/어원,시사,명언(속담),야화 2008.05.17
잉그마르 베르히만 나이가 든다는 것은 등산하는 것과 같다. 오르면 오를수록 숨은 차지만 시야는 점점 넓어진다. [잉그마르 베르히만 ] Living daily/어원,시사,명언(속담),야화 2008.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