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ing daily/엽기,황당 미소들,,, 543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직후 대검 중앙수사부는 "노 전 대통령을 원래 불구

"안양교도소, 盧 전 대통령 구속 준비했다" 서거 후 검찰은 "불구속 기소하려 했다"더니…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직후 대검 중앙수사부는 "노 전 대통령을 원래 불구속 기소하려고 했었다"고 주장한 바 있다. 하지만 안양교도소가 노 전 대통령의 구속 수감에 대비해 독방을 준비했던 사실이 보도돼 파..

아내 업고 뛰고, 늪지서 잠수하고…세계의 이색 축제들

아내 업고 뛰고, 늪지서 잠수하고…세계의 이색 축제들 중앙일보 |2009.06.11 09:21 입력 세계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은 머무는 국가의 특이한 축제가 무엇이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영국의 텔레그래프 웹사이트는 10일(현지 시간) '세계 이색 축제' 란 제목으로 세계 각국의 기괴한 축제 소식을 간략..

中, 투시안경 판매급증…女네티즌 "상상만해도 소름

中, 투시안경 판매급증…女네티즌 "상상만해도 소름" 여름을 앞두고 중국에서 투시안경이 불티 나게 팔리고 있다는 소식이 보도돼 인터넷이 시끌벅적하다. 현재 중국의 인터넷사이트에서는 옷을 얇게 입은 사람은 나체로 보일 정도의 기능을 갖춘 투시안경이 판매 중이다. 이 투시 안경의 가격은 1200..

누드파문·동성결혼 반대 발언’ 미스USA, 왕관 박탈 면해

동성결혼 반대 발언과 누드사진 유출 파문으로 미스 USA 2위 자격을 박탈당할 처지에 놓였던 미스 캘리포니아 캐리 프리진(Prejean·21)이 왕관을 고수하게 됐다. 미스USA 조직위원회 도널드 트럼프(Trump) 위원장은 12일 뉴욕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최근 인터넷에 공개된 프리진의 상반신 누드 사진을 문제..

'임신한 배에 그림을 그리다니!' 누리꾼 비난

임산부들이 소중히 보호해도 모자랄 자신의 배에 그림을 그린 뒤 찍은 사진들을 공개하면서 해외 누리꾼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11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한 미모의 임산부가 자신의 배에 야구공을 그리고 글러브를 낀 손으로 그 공을 받는 흉내를 내며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뿐 아니라 많은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