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하의 경제활동 모습 동척과 광산개발 등으로 일제에 수탈 당하던 우리의 경제 친일파로 남작의 작위를 받은 민상호가 통신원 직원들과 찍은 기념사진 건어물창고에서 지게꾼이 짐을 내리고 있다. 1915년 9월 11일부터 10월 30일까지 무려 50일동안 경복궁내에서 열린 조선물산공진회. 일제 식민통치의 성과를 보.. Living daily/그때 그시절 2013.03.30
엣날 옛적에는 신행길(1890년) 방금 시집으로 가려는 가마를 잡고 친정어머니는 딸에게 무엇인가 자상하게 알려주고 있다 여자 궁도대회(1910) 기생 소릿꾼(1900년) 지금의 가수 기생의 나들이 (1903년) 전속 가마꾼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신랑 신부의 상면(1903) 신랑의 가족들이 호기심으로 신부를 보고 .. Living daily/그때 그시절 2013.03.30
그때 그시절 20년전 속으로 ▲ 지금도 짐을 나르는 큰 자전거들이 간혹 있지만, 이건 학교다닐때 2인용으로 탔던 것 ▲ 많은 학생들이 사용하던 버스표. 일부 잘 나가던 친구녀석들은 자체제작까지 했었다. ▲ 저 텔레비전은 집안의 보물1호였다. 함부로 보지못하도록 문을 여닫을 수 있게 됐었지.. 꼭 못난이 삼형제.. Living daily/그때 그시절 2013.03.30
지폐를 오려 붙여 만든 그림들 지폐를 오려 붙여 만든 그림들 Art money라고 그렇듯한 이름을 붙였는데 러시아의 Irina Trukhanova라는 이의 작품입니다. 멀쩡한 지폐를 갈기갈기 오려서 만든 것인데 좀 아깝네요. 돈을 이렇게 마구 훼손해도 되는 것일까요? 하기야 자기돈 가지고 자기 맘대로 한 것인데 누가 뭐라 하기도 그.. Living daily/엽기,황당 미소들,,, 2013.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