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ural science 345

'지구 최악 환경재앙' 말라붙은 아랄해···영상으로 보니

말라가는 아랄해. 2000년부터 2017년 사이 촬영한 위성 사진이다. [사진=미항공우주국(NASA)] '지구 최악의 환경재앙'이라 불리는 말라붙은 아랄해. 아랄해는 되살아날 수 있을까. 중앙아시아에서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 사이에 위치한 아랄해는 과거 면적이 남한의 절반이 넘는 6만8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