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물주가 준 덤의인생 조물주가 준 덤의인생 조물주가 소를 만드시고 소한테 말씀하시길.. 너는 60년만 살아라 단, 사람들을 위해 평생 일만 해야 한다. 그러자 소는 60년은 너무 많은니 30년만 살겠다고 했다. 두번째 개를 만드시고 말씀하시길.. 너는 30년만 살아라. 단, 사람들을 위해 평생 집만 지켜라 그러자 .. Living daily/좋 은 글 , 시 2012.03.03
조금 더 사랑할 수 있다면 조금 더 사랑할 수 있다면 세상이 살아있는 동안 만나는 모든 사람들을 꽃을 만나듯이 대할 수 있다면 그가 지닌 향기를 처음 발견한 날의 기쁨을 되새기면 설레일수 있다면 어쩌면 마지막으로 그 향기를 맡을지 모른다고 생각하고 조금 더 사랑할 수 잇다면 우리의 삶 자체가 하.. Living daily/좋 은 글 , 시 2012.02.21
무재칠시(無재七施) 돈 없이 무엇으로 베풀지요? 무엇을 베푼다고 할때 거기에는 당연히 어떤 물질적인 것이 상상 됩니다.하지만 물질을 가지지 않고도 7가지를 베풀 수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재물을 갖지않고 베푸는 일곱가지 보시"라는 뜻의 무재칠시(無財七施)입니다. 1.안시(眼施) 부드럽고 편안.. Living daily/좋 은 글 , 시 2012.02.15
親舊의 有形 親舊의 有形 첫째, "꽃과 같은 親舊"로서 꽃이 예쁠 때는 讚辭를 아끼지 않으나 지고나면 돌아보지 않듯 자기 좋을 때만 찾아오는 親舊를 말하며... 둘째, "저울과 같은 親舊"인데 利益이 있는지 없는지를 따져 利益이 큰 쪽으로만 움직이는 若干은 利己的인 親舊라 할 수있고... 셋.. Living daily/좋 은 글 , 시 2012.02.15
인생의 교훈 45가지 ◐ 인생의 교훈 45가지 ◑ ※ 아래 표시하기 클릭하고 보세요 ◐ 인생의 교훈 45가지 ◑ ※ ↓아래 제목을 "클릭"열기 "클릭" 하세요. click English letters below 45_Lessons_in_Life.pps 45_Lessons_in_Life.pps Living daily/좋 은 글 , 시 2012.02.15
유명한 시인 시모음 유명한 시인, 시 모음 (222인) (보고픈 제목 클릭) - 가- 산에 언덕에(신동엽) 가는길(김소월) 산유화(김소월) 가을에(정한모) 살구꽃 핀 마을(이호우) 가을의 기도(김현승) 살아있는 것이 있다면(박인환) 가정(박목월) 상리과원(서정주) 가정(이상) 샤갈의 마을에 내리는 눈(김춘수) 간(.. Living daily/좋 은 글 , 시 2012.02.15
이렇게 하지 마세요 이렇게 하지 마세요 ♣ 하지 마세요 ♣ 조급하지 마십시오. 급한 사람치고 실수 않는 이가 없습니다. 화부터 내지 마십시오.. 화는 이성을 잃어 많은 가슴 멍들게 합니다. 시기하지 마십시오. 시기하는 순간 창조와 생산이 중단되고 맙니다. 낙심하지 마십시오. 절망이 눈덩이처럼 .. Living daily/좋 은 글 , 시 2012.02.05
얼굴의 우리말 뜻 **얼굴의 우리말 뜻** 얼(魂) 이 들어있는 굴(窟) 얼이 들어오고 나가는 굴을 얼굴이라 합니다. 얼굴이란 우리말의 의미는 얼 : 영혼이라는 뜻이고 굴 : 통로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얼빠진이 : 얼이 빠진 사람 얼간이 : 얼이 간 사람 어른 : 얼이 큰 사람 어린이 : 얼이 이른 사람 어리.. Living daily/좋 은 글 , 시 2012.02.05
공자의 말씀 공자는 73 세에 세상을 떠나면서(BC 552-479), 이런 말씀을 남겼다 (論語 爲政篇). 나는 (子曰: 吾) 15 세에 학문에 뜻을 두었고 (十五有而志干學) 30 세에 주체성을 가지고 사회에 나갔으며 (三十而立) 40 세에 유혹에 빠지지 않게 되었고 (四十而不惑) 50 세에 인생의 소명을 깨달았다. (五.. Living daily/좋 은 글 , 시 2012.01.30
움직이면 살고 누우면 죽는다 1. 누워있지 말고 끊임없이 움직여라. 움직이면 살고 누우면 죽는다. 2. 하루에 하나씩 즐거운 일을 만들어라. 하루가 즐거우면 평생이 즐겁다. 3. 마음에 들지 않아도 웃으며 받아 들여라. 세상 모두가 내 뜻대로 되는게 아니다. 4. 자식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말라. 아무리 효자도.. Living daily/좋 은 글 , 시 2012.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