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부 훔치기 *♤과부 훔치기♤* 이씨 성을 가진 젊은 과부가 산골에서 살고 있었는데 들려 오는 소문이 건너 마을에 살고 있는 홀아비가 이 과부를 업어 가겠다고 한다. 과부 마음이 좌불안석이 되어 어떻게 할지를 모르고 있는 터였는데,정말 말이 떠돌고 있던 며칠 후 어느 어두운 밤에 홀아비가 여러명의 장정을.. Living daily/엽기,황당 미소들,,, 2008.01.19
담보 있슈 어느 농촌에 할아버지가 경운기를 사려고 했다. 그래서, 은행에 대출을 받으러 갔다. 은행에 가니 은행원이 할아버지 보고, 담보될 만한 것이 없냐고 물었다. 하지만, 할아버지는 담보가 뭔지도 몰랐다. 그래서 은행원이, "담보란 돈을 빌려갈 때 물건을 맡겨 놓는 거예요." 라고 대답 해 주었다. 할아버.. 카테고리 없음 2008.01.19
청록파 시인 조지훈 선생의 해학 청록파 시인 조지훈 선생의 해학 청록파 시인 조지훈(芝薰) 선생의 본명은 동탁이다. 선생은 천수를 다 누리지 못하고 48세에 이슬처럼 떠났다. 하지만 짧은 생애임에도 겨레에게는 주옥같은 글을 제자들의 마음속에 '참 선비 상’을 남긴 분이다. 선생의 강의는 동서고금의 이야기가 산만한 듯하면서.. Living daily/엽기,황당 미소들,,, 2008.01.19
천당에 가려면... ♣ 천당에 가려면.. "만약 내가 집과 자동차를 팔아서 그 돈을 몽땅 교회에 준다면 천당에 가게 될까요?" 주일학교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물었다. "아뇨!" 라고 아이들은 일제히 대답했다. ****** "만약 내가 매일같이 교회 청소를 한다면 천당에 가게 될까요?" 아이들의 대답은 역시 "노오!"였다. ****** "그럼.. Living daily/엽기,황당 미소들,,, 2008.01.19
특효약 남편에게 뭐 사자고 조르는 물건 헤프게 사는 충동적 구매성이 있는 마누라에게 먹이면.. 낭비벽이 사라지는 효과를 보게 된다. ☞ 아끼그라 비아그라와 정반대의 약효를 지닌 것으로 밤을 참지 못하고 남편을 피곤하게 만드는 밝히는 여자용이며.. 좀 편안하게 숙면을 원할때 먹이면 된다. ☞ 참~ 그.. Living daily/엽기,황당 미소들,,, 2008.01.19
복많은 노처녀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어느 노처녀가 있었는데..☆ 너무나 못생겼다 보니까~~!! 맛선을 여러번 봤지만 실패하고 그렇다고 남자를 사귈려고 해도 쉽지가 않았다~~!! 시집도 가지 못하고 신세 한탄 하면서 죽을려고 자살을 .. Living daily/엽기,황당 미소들,,, 2008.01.19
당신은 애무나 잘 하셔 여기를 클릭하세요. ♠당신은 애무나 잘하셔!...♠ 어느 사투리가 심한 국회의원후보가 시골 선거구에서 공약을 하고 있었다. "이곳을 강간단지로 개발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구석구석에 도로를 간통하겠습니다. 여러븐!" 이에 다른 후보가 나섰다. 그는 전직 외무부장관이었다. "친애하는.. Living daily/엽기,황당 미소들,,, 2008.01.19
글쎄 말여 한박스에 5천원짜리 귤을 사고 만원을 냈어 근데 아저씨가 6천원을 거슬러주는거야 그래서 난 아저씨가 알기전에 눈썹이 휘날리도록 마구 뛰었지 근데 . . . . . . 귤을 놓고왔어 ㅋㅋ Living daily/엽기,황당 미소들,,, 2008.01.19
제가 이사를 했답니다 제가 이사를 했답니다. ^*^ 그동안 돈 조금 벌어서 집 한채 장만했죠. 새로운 집에 들어왔는데 그냥 있으면 안되겠죠? ^*^ 그래서 제가 우리 친구들에게 집들이에 초대를 할까 합니다. 많이들 찾아오셔서 흥겹고 즐거운 시간 보내주시고 축하해 주세요. 찾아 오실땐, 맨손으로 찾아오시면 10년간 재수 없.. Living daily/엽기,황당 미소들,,, 2008.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