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頂門一鍼 頂門一鍼(정문일침) 정수리에 침을 놓는다는 뜻으로, 따끔한 충고나 교훈을 이르는 말 부모자(父母者)는 자녀지형(子女之形)이요, 자녀자(子女者)는 부모지영(父母之影)이라, 형정즉영정(形正則影正)하고 형부정즉(形不正則)영역부정(影亦不正)이라. 부모는 자녀의 형체이고 자녀는 부모의 그림자이.. Living daily/좋 은 글 , 시 2010.08.04
돈으로 살 수 없는 것 8가지 ★돈으로 살 수 없는 것 8가지★ ♣ 정말 아슬아슬한 중국 운남성 석림의 돌기둥 ♣ 중국의 여러 석림 가은데 하나입니다 그런데... 이 돌이 아직도 그대로 서 있을까요 ? 휴 ♣ 돈 으로 집(house)은 살 수 있지만 가 정(home)은 살 수 없습니다 돈으로 침대(bed)는 살 수 있지만 잠(sleep)은 살 수 없습니다 돈으.. Living daily/좋 은 글 , 시 2010.08.01
추억과 기억 추억이란 말과 기억이란 말이 같다고 생각하시나요? 추억은 지나간 일을 돌이켜 생각하는 것이고 기억은 지나간 일을 잊지않고 외워두는 것입니다 당신은 그 사람을 추억하는 건가요 아니면 기억하는 건가요? Living daily/좋 은 글 , 시 2010.07.11
마음을 비우는 연습 마음을 비우는 연습 어느 하나를 절실히 원하다 갖게되면 얻은 것에 대한 감사하는 마음은 어느듯 짧은 여운으로 자리잡습니다. 또 다른 하나를 원하며 채워진것 보다 더 많이 바라는 것이 사람의 마음입니다. 이렇듯 욕심은 끝없이 채워지지 않습니다. 갖고 있을 때는 소중한것을 모르고 잃고 나서야.. Living daily/좋 은 글 , 시 2010.07.11
[스크랩] 어려울 때 얻는 친구 ♤ 어려울 때 얻는 친구 ♤ ♤ 어려울 때 얻는 친구 ♤ 사람이 살다보면 참으로 어려울 때가 있지요. 그럴때 우리는 좋은 친구하나 있었으면 하고 생각을 하지요 그러나, 내가 어려울땐 좋을때 만나던 친구는 보이지 않는 법입니다. 진정한 우정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친구가 어려움에 처했을때, 최선.. Living daily/좋 은 글 , 시 2010.05.17
[스크랩]부부 ♡부부의 종류♡ 1.침묵부부:대화부부 부부 사이의 침묵은 금이 아니라 침묵하면 금이 가게 됩니다 오고 가는 대화부부가 되어야 합니다 2.통명부부:감사부부 부부관계에 문제가 생기는 가장 큰 이유는 퉁명스러움 입니다 짜증이 결국은 부부관계를 무너지게 할 수 있습니다 원망 불평을 버리고 애교.. Living daily/좋 은 글 , 시 2010.05.17
[스크랩] " 그 럼 빵 도 잡 수 시 지 요 ." 내 가 도 미 했 을 당 시 한 인 들 사 이 에 서 떠 도 는 실 화 가 있 었 다 어 린 아 이 를 둔 젊 은 부 부 가 이 민 으 로 미 국 에 와 서 각 각 일 자 리 를 구 했 다 . 남 편 은 밤 에 일 하 는 직 장 을 구 했 고 , 아 내 는 낮 에 일 하 는 직 장 을 구 했 다 . 처 음 얼 마 동 안 은 별 문 제 없 이 살 림 을 잘 꾸.. Living daily/좋 은 글 , 시 2010.05.15
[스크랩]50대에게 드리는 글 50대는 지천명이라 지천명이란 하늘의 뜻을 알 나이란 말인 것 같은데, 나는 아직도 하늘의 뜻을 알기는커녕 不惑에도 이르지 못한 것 같다. 50대는 지금의 계산으로 보면 인생 2/3를 살았고 1/3을 앞으로 살아 갈 나이가 아니겠는가. 아래 두 글은 어느 50대가 쓴 글이다. 지천명 첫사랑 삼년은 개도 한다.. Living daily/좋 은 글 , 시 2010.05.01
재산이 없어도 줄 수 있는 7가지 재산이 없어도 줄 수 있는 7가지 어떤 이가 석가모니를 찾아가 호소를 하였답니다. "저는 하는 일마다 제대로 되는 일이 없으니이 무슨 이유입니까?" "그것은 네가 남에게 베풀지 않았기 때문이니라" "저는 아무 것도 가진 게 없는 빈 털털이입니다. 남에게 줄 것이 있어야 주지 뭘 준단 말입니까?" "그렇.. Living daily/좋 은 글 , 시 2010.04.13
[스크랩] 마지막 후회 죽을 때 후회하는 세 가지 첫째는 베풀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 라고 합니다. 가난하게 산 사람이든 부유하게 산 사람이든 죽을 때가 되면 "좀 더 주면서 살 수 있었는데… 이렇게 긁어모으고, 움켜 쥐어봐도 별 것 아니었는데 왜 좀 더 나누어주지 못했고 베풀며 살지 못했을까? 참 어리석게 살았구나 .. Living daily/좋 은 글 , 시 2010.04.06